지난 13일 든든과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사전제작과정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영화 다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유진 든든 예방교육위원과 조혜영 영화평론가가 맡았다.

먼저 공유진 든든 예방교육위원이 해외 영화계 성평등 정책 및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조혜영 영화평론가가 ‘포용의 스크린: 다양성, 한국영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영화계의 성평등 실태 및 다양성과 성평등을 위한 한국영화계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고, 캐릭터·서사 다양성을 위한 영화적 접근을 제시했다. ...


  Click this images more information ☞ 

  ▲ '포용의 스크린: 다양성, 한국영화의 미래'를 주제로 교육하는 조혜영 영화평론가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