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 대강당에서 포럼 개최



“심사자 성별이 어느 한 쪽에 편중되지 않도록 6:4 비율을 유지한다.” 스웨덴의 최대 규모 연구지원 정부 기관(VR, Vetenskapsrådet, Swedish Research Council)은 이러한 방침을 유지한다.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30일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연구다양성포럼 2021’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 고려대 다양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성영신 명예교수는 ‘연구현장에서 다양성의 가치와 연구재단의 역할’을 발표하며 이 같은 사례를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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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개최된 '연구다양성포럼 2021' 유튜브 동영상 캡처 교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