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씨소프트는 긍정적으로 변모한 ESG 경영 평가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콘텐츠의 ‘다양성과 포용성’으로 ESG 경영을 이끌어 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엔씨가 ESG 경영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8월 처음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엔씨소프트 ESG 플레이북 2020’의 역할이 컸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중 핵심 비전으로 제시된 것 중 하나가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한 내용이다.


보고서에서 윤송이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콘텐츠 안팎에서 사회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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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ESG 플레이북 2020 표지 ⓒ 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