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타츠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인종차별 요소 있어"


더타임스는 독일 베를린 슈타츠발레단이 인종차별 가능성을 이유로 호두까기인형을 오는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레단의 예술감독 대행인 크리스티나 테오발트는 해당 공연에 포함된 중국, 동양 무용에 인종적 고정 관념을 지닌 요소가 있다며 결정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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